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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 시가 리뷰
Liga Undercrown Maduro Corona Pequena 리가 언더크라운 마두로 코로나 페케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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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가는
리가 언더크라운 마두로 코로나 페케나
Liga Undercrown Maduro Corona Pequena
입니다
리가 언더크라운은 제임스 르브론이 태웠다고 유명한 시가같네요.
그때는 코네티컷이고
제가 피워본 시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두로입니다.
래퍼는 수마트라.. 제가 환장하는 래퍼라서 호기심으로 쁘띠코로나로 한스틱을 구해봤습니다

태우기 전에는
꼬릿한 나무향이 강하게 납니다
처음에 불을 붙이고..
매운향이 강하게 치고옵니다
뭐랄까요.. 시중에 팔리는 사각깡통에 들어있는 후추향이 연상되는 강한 매운향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입천장이 후추로 도배가 되는듯한 느낌
그리고 얼씨함
레트로헤일링에서는 역시나 매콤하고요. 나무향이 나는듯 싶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달달한 맛과 매운맛이 약해지며 흙맛이 강해집니다.
마무리는 스파이시가 다시 살아나고 오일리해집니다.
다 태우고 난뒤에는 달달함이 입에 남습니다

좋은 빨림과 시가를 타고 오르는 뛰어난 연무량
허나.. 제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스파이시가 너무 독보적이에요
큰 사이즈로 한다면 매운맛만 강타로 맞을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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